이상윤 '엔젤아이즈' 종영 소감," 정말 의미있는 작품"

김경화 | 기사입력 2014/06/17 [09:38]

이상윤 '엔젤아이즈' 종영 소감," 정말 의미있는 작품"

김경화 | 입력 : 2014/06/17 [09:38]
배우 이상윤이 '엔젤아이즈'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상윤은 지난 15일 막을 내린 SBS 주말드라마 '엔젤아이즈'(연출 박신우│극본 윤지련)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상윤은 "'엔젤아이즈'는 제게도 정말 의미있는 작품이었다"라며 "먼저 '엔젤아이즈'를, 그리고 박동주를 응원해 주신 모든 시청자 한 분 한 분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박동주로 살았던 몇 달이 짧다면 짧을 수도 있지만 많이 웃고 많이 울었던 동주에 감정적으로 힘이 들었던 때도 있었다. 하지만 좋은 스태프들 및 동료 배우들과 함께였기에 이상윤은 늘 행복했다. 지난 봄, 박동주를 만난 행운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이상윤은 "아쉽지만 박동주를 보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이제 다시 배우 이상윤으로 돌아가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분에 넘치는 사랑 주신 모든 분 정말 고맙다"고 덧붙였다.
 
이상윤은 '엔젤아이즈'에서 여러 불미스러운 사고와 난관을 겪으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첫사랑 윤수완(구혜선 분)을 향한 해바라기 같은 사랑으로 윤수완을 지키는 의사 박동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이상윤은 '엔젤아이즈' 종영 이후 당분간 오는 7월 개봉 예정 영화 '산타 바바라' 홍보 활동에 집중하며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  엔젤아이즈 종영   © 제이와이드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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