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공연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주 신민아 박해일,"귀 한번 만져 봐도 될까요?"
 
김경화   기사입력  2014/05/23 [12:34]
 
°   신민아 박해일  © 영화 '경주' 스틸컷
 
배우 신민아가 영화 `경주`로 5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했다.

지난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경주` 제작보고회에는 연출을 맡은 장률 감독과 박해일, 신민아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해일은 "신민아와 두 번째 호흡인데 성숙해졌다. 신민아의 나이대가 변했다. 신민아 씨 30대냐"라고 질문했다.


이어 "극중 신민아가 성숙미를 잘 보여줬다. 나만 잘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귀 한번 만져 봐도 될까요?"라고 극 중 신민아의 대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민아는 "아무래도 예고편이다 보니 코믹스러움이 있어 보인 것 같지만 영화를 보면 귀를 만진다는 의미는 아픔이다. 그래서 찍을 때는 전혀 느끼하다고 생각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 '경주'는 7년 전 과거를 찾아 경주에 온 엉뚱한 남자 최현(박해일 분)과 찻집 주인 공윤희(신민아 분)의 설레는 만남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6월 12일 개봉한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4/05/23 [12:34]  최종편집: ⓒ i선데이뉴스
 
 

배우 박시연, 화보 못지 않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