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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여은 송창의 이혼 안해, 갑자기 급 러브모드 뭐지?
 
김경화   기사입력  2014/03/25 [15:28]
 
▲손여은 송창의     ©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손여은 송창의 급화해가 화제다.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의 송창의가 손여은의 가정사를 알고 그녀를 이해하며 따뜻한 남편으로 돌아왔다.
 
‘세 번 결혼하는 여자’ 38회에서  태원(송창의 분)은 채린(손여은)이 어머니와 함께 그녀의 어린시절부터 아버지에게 폭언과 잦은 폭행에 시달려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그로 인해 슬기와 가족들에게 성숙하지 못한 행동을 보였음을 깨달았다.
 
태원은 그동안 채린이 자신에게 보여줬던 애정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가족들에게 채린과 헤어지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채린에게도 이혼하지 않겠다며 따뜻하게 안아줬다. 
 
채린 역시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당신이 하라는 거 뭐든지 다 해요. 다할 수 있어요"라고 약속했다.
 
한편, 이제 결말까지 2회만을 앞두고 있는 SBS 주말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태원의 따뜻한 마음으로 안정을 찾은 태원과 채린의 앞날과 함께 은수(이지아 분)의 결정 만을 남겨둔 채 주말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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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3/25 [15:28]  최종편집: ⓒ i선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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