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기 오정세 베드신,"첫 상대가 하필 나라서 미안하다"

김경화 | 기사입력 2014/03/17 [16:21]

김슬기 오정세 베드신,"첫 상대가 하필 나라서 미안하다"

김경화 | 입력 : 2014/03/17 [16:21]
오정세 김슬기가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여 화제다.

14일 KBS2 드라마스페셜 '나 곧 죽어' 측은 김슬기와 오정세의 베드신 스틸것을 공개했다.


김슬기와 오정세의 베드신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회현동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노상훈 감독은 "김슬기가 화면에 매우 예쁘게 나와 '컷'을 못하겠다"며 만족했다는 후문이다.


김슬기는 공중파 드라마에서 첫 주연을 맡게된 소감에 대해 "대본을 처음 봤을 때부터 손에서 뗄 수 없었다"며 "사랑이라는 인물은 내가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했고 지인들 또한 어울린다고 응원해줬다"고 말했다.


오정세는 "첫 상대가 하필 나라서 미안하다"며 "많은 분들이 예능에서 활동한 김슬기를 기억하지만 앞으로 공연과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을 펼칠 김슬기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드라마 '나 곧 죽어'는 3개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우진(오정세)가 회사 동료이자 '4차원 소녀' 사랑(김슬기)과 만나면서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오는 16일 오후 11시55분 방송될 예정.
 
 
°김슬기 오정세 베드신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