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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양갱 정체 공개, 도대체 어떤 맛이길래 "궁금해"
 
김경화   기사입력  2013/08/08 [09:19]
 
▲ 설국열차 양갱     © CJ 엔터테인먼트
 
영화 '설국열차' 속 양갱의 정체가 공개돼 화제다.

영화 '설국열차'에서는 꼬리 칸 사람들에게 배식되는 주 식량으로 '양갱'이 등장하는데 극중 설정은 바퀴벌레로 만들어졌다.

'설국열차' 양갱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봉준호 감독은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진짜 양갱은 아니고 미역과 다시마, 설탕으로 만든 단단한 젤리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봉준호 감독은 "틸다 스윈튼은 생각보다 잘 먹었지만, 제이미 벨은 힘들어했다. 제이미 벨은 단백질 블록을 도저히 삼키지 못하고 촬영이 끝나면 바로 뱉어냈다"며 "맛이 아주 고약했다"고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제이미 벨은 '설국열차 양갱'에 대해 "도저히 삼킬 수 없었다"고 언급한 바 있어 그 맛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설국열차' 양갱 정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떤 맛이길래", "진짜 맛보고 싶다", "설국열차 양갱, 궁금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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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8/08 [09:19]  최종편집: ⓒ i선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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