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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빚더미 대학생 구제, 방안 마련해 도움 줄 것
 
김경화   기사입력  2013/08/06 [09:09]
 
정부가 빚더미 대학생을 구제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교육부와 함께 한국장학재단법을 개정, 학자금 대출 채무 조정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우리 나라 대학생 5명 중 1명은 등록금 마련을 위해 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 이들 중 상당수가 20%가 넘는 고금리 대출에 손을 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금융위원회는 대부업체나 저축은행 등을 대상으로 대학생 고금리 대출 실체에 대해 전면 점검해 과도한 채권 추심방지와 저금리 대출을 유도할 방침이다.

먼저 국민행복기금이 매입하는 학자금 대출 연체 채권의 규모를 늘리고 일반 학자금 대출을 연체한 지 3개월 이상 된 졸업생에게 오는 10월까지 특별상환 유예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 빚더미 대학생 구제 소식에 네티즌들은 "대학교 나와봐야 빚더미에 앉게 된다", "대학 들어간다고 다 좋은건 아니야", "그래도 빚더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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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8/06 [09:09]  최종편집: ⓒ i선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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