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너도꽃드려, 쑨양 태환형 말 알아듣고 부모님에게 꽃던져

김경화 | 기사입력 2012/08/03 [12:02]

박태환 너도꽃드려, 쑨양 태환형 말 알아듣고 부모님에게 꽃던져

김경화 | 입력 : 2012/08/03 [12:02]
▲박태환 너도꽃드려     ©SBS 방송캡쳐
 
박태환의 너도꽃드려 영상이 화제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태환, 쑨양에게 “너도 부모님께 꽃드려”’라는 제목으로 방송화면을 캡처한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자유형 200m 경기에서 수상한 아넬, 박태환, 쑨양이 시상식을 마치고 들어가는 길에 관중석을 향해 아넬과 박태환이 부모님을 발견하고 꽃을 던졌다.
 
이후 박태환은 쑨양의 부모님을 발견하고 인사를 하고는 쑨양에게 ‘너도 부모님께 꽃다발을 던져’는 신호로 쑨양의 손에 들린 꽃다발에 손짓을 보낸다. 이를 본 쑨양도 멋쩍게 웃으며 부모님에게 꽃다발을 던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태환은 쑨양보다 2살 많은 형으로 알려졌다.
 
이 장면을 놓고 네티즌들은 "쑨양과 박태환 정말 보기좋다", "쑨양 박태환 둘다 귀엽다", "쑨양 박태환 손짓 알아들은거?" 며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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