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 강한 유치원생,"너같은 남자 어디 없니?"

김경화 | 기사입력 2012/07/30 [11:22]

책임감 강한 유치원생,"너같은 남자 어디 없니?"

김경화 | 입력 : 2012/07/30 [11:22]
 
▲책임감 강한 유치원생     © 온라인 커뮤니티
 
'책임감 강한 유치원생'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책임감 강한 유치원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랑한다고 말했거든'이라는 제목의 시 한 편이 담겨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난 할수 없이 작은 토끼반 선생님하고 결혼해야돼. 선생님한테 내가 사랑한다고 말했거든"이라고 적혀있다.

특히 시 아래에는 신랑과 신부의 그림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책임감 강한 유치원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같은 남자 어디 없니?", "아 귀여워. 토끼반 선생님 좋겠다", "어린나이에 책임감이 보통은 아닌듯", "누나가 격하게 아껴줄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