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김소현 8살 연하남편 첫만남 ‘자존심 상해’

김시현 | 기사입력 2012/03/23 [11:51]

뮤지컬배우 김소현 8살 연하남편 첫만남 ‘자존심 상해’

김시현 | 입력 : 2012/03/23 [11:51]
▲김소현 연하남편     © SBS '스타부부쇼-자기야'

김소현이 8살 연하남편 손준호와의 첫만남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TV '스타부부쇼-자기야'에서 김소현은 당시 '오페라의 유령'에서 자신의 상대역으로 대학교 4학년인 손준호가 뒤늦게 낙점됐고, 출연 배우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하던 훈남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당시 내가 대선배였는데 손준호가 나에게 먼저 인사를 오지 않더라"라며 "그런데 여자 배우들이 장난친다고 나를 남편 방으로 밀어버렸다. 완전 자존심 상하고 창피했다" 라고 첫만남을 고백했다.
 
이어 손준호는 “두 번째 만남부터 사랑하게 됐다”고 진지하게 말했다. 이 말을 들은 김원희가 “첫 눈에 반한 거냐”고 묻자 손준호는 “두 번째 눈에 반한거다”라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소현은 걸그룹에 질투가 난다며 "우리가 8살 연상연하 커플이다보니 나이차로 인해 이런 것들도 신경쓰인다"라며 "아무리 해도 내가 돌아갈 수 없는 나이이기 때문이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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